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掩掩히 奄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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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청담점은 몰겠는데 도삱점 민상원장..
by gsdgg at 01/05 플라스틱이라고 썼어도 알아봤을.. by lynn麟 at 09/04 네, 정말 멋진 아저씨예요.+_+.. by lynn麟 at 02/03 멋지네요!! 읽어보고 싶은 욕구 급상승 by janny at 02/02 꺅. 완전 좋아요!!!! 전에부터 링.. by 가하 at 01/27 |
2007년 02월 02일
아 진짜정말완전격하게원츄 우리 달 아저씨!!!!!!!!!!!!! ;_; 까페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추태를 부려가며-_-; 열광했다. 맛,이나 세계챔피언,때보다는 좀더 온전하게 이야기꾼같달까. 앞의 두 전작들이 설탕같은 단어들이 눈부시게 뿌려진, 반짝반짝거리는 문장들로 반죽되어 쫄깃하게 구워진 프레즐같은 휘몰아치는 구조적 유희의 재기,였다면, 이번엔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흘러가는 스토리 구조 안에서 문장들이 흡사 십이만 오천 피스짜리 퍼즐처럼 흥미진진하게 연결되며 또각또각 완성되는 구조물의 건축적 재치,가 있다. 오늘 하루, 정말 달 아저씨 때문에 아주 그냥 쓰러져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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